# 1. 개요

생성형 AI는 콘텐츠 제작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낮췄지만, 실제 시장에서의 문제는 “무엇을 만들 수 있느냐”보다 “어떤 콘텐츠가 해당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통용되는가”에 있다.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 마케팅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

MAYA는 이러한 문화·트렌드 이해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단순히 이미지·영상·문구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한국 시장에서 유행하는 밈과 바이브를 반영한 콘텐츠 템플릿(화이트박스)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제품 정보나 목적 등 최소한의 입력만으로도, 현지 팀이 제작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MAYA는 B2B와 B2C를 동시에 지원한다. 기업은 MAYA를 활용해 현지화 마케팅 콘텐츠 제작, 공지 및 고객 응대(CS) 등 반복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 개인 창작자는 검증된 템플릿을 활용해 번거로운 제작 과정을 단축하고, 더 빠르게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 나아가 템플릿을 제공하는 기여자는 자신의 트렌드 감지·창작 역량을 플랫폼 내에서 가치로 전환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MAYA는 “트렌드를 소비하는 도구”가 아니라 “트렌드가 생성·확산되는 과정”을 플랫폼 내부에 구조화한다. 기여자가 제공한 템플릿이 실제 사용과 매출로 연결될 때, 그 기여가 투명하게 기록되고 보상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통해 기여 생태계를 확장한다.

MAYA는 한국 시장에서 축적된 템플릿 운영 경험과 기여자 생태계 구조를 기반으로, 향후 일본·동남아 등 유사한 문화권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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